재사용 가능하고 유지보수하기 좋은 구조를 설계하는 것을 지향하는 개발자입니다.
새로운 기술 스택을 배우는 것을 즐기며, 최신 AI 도구를 적극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입니다.
주력 분야인 C#과 Unity는 3년 이상 독학하며 구조와 철학까지 파고든 영역입니다. 직접 코드를 짤 때는 구조 설계부터 꼼꼼하게 다듬고 가는 편입니다.
동시에, 필요하면 새로운 분야에 거침없이 뛰어듭니다. 백엔드가 필요하면 ASP.NET Core를 잡았고, 데이터 분석이 필요하면 Python을 꺼냈습니다. AI 에이전트 시대에 맞게 도구를 적극 활용하면서,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르는 문제를 만나면 먼저 직접 조사하고 해결을 시도합니다. 동료에게 질문할 때는 맥락을 충분히 정리한 뒤, 가볍게 의견을 구하는 편입니다.
중요한 문제라면 끝까지 파고듭니다. 막히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AI 도구도 적극 활용하면서, 단순히 답을 얻는 것보다 원리를 이해하는 데 욕심이 있습니다.
업무 우선순위는 중요도 기준으로 판단하되, 마감은 반드시 지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명시적 요구사항이 없는 상황에서도 고객의 의도를 파악하고 필요한 기술을 스스로 찾아 적용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백엔드(ASP.NET Core)를 독학하여 실무에 투입하기도 했습니다.
2년여간 VR·AR·XR 메타버스 솔루션 기업(메타뷰)에서 풀스택으로 다수 프로젝트를 주도했습니다. 디지털 트윈 팩토리에서는 메인 개발 리드로서 클라이언트 아키텍처 설계와 백엔드 서버 단독 구축을 담당했고, VR 도장 시뮬레이션에서는 수식 기반 물리 시뮬레이션을 설계하여 VR 90fps 실시간 연산을 구현했습니다.
지금까지 클라이언트 개발에서 시작해 백엔드, 인프라까지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앞으로도 하나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서비스 전체를 이해하고 설계할 수 있는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필요한 기술은 직접 찾아 익히는 것이 지금까지의 방식이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